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펜슈타인: 디 올드 블러드/캠페인 (문단 편집) === [[독|선착장]] === [[파일:WolfensteinKeepEntrence.jpg]] 수문을 열고 진행하면 울펜슈타인 본성이 보이고, 적들이 선착장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주인공을 보고 사격한다. [[헤비 머신건(메탈슬러그 시리즈)|MG46의 뜨거운 맛을 보여주며 죄다 휩쓸어주자]]. 선착장에 내리면 본성 게이트가 두 개의 잠금장치로 굳게 잠겨있는 걸 볼 수 있다. 이걸 하나씩 풀어서 성문을 열고 들어가는게 이 미션의 목적이다. 성문 기준으로 양쪽으로 루트가 나뉘는데 둘 다 가야한다. 어느쪽으로 먼저 가든지 상관없는데, 여기서는 성문을 바라본 기준으로 왼쪽 루트부터 설명한다. 왼쪽으로 가 보면 여기로 타고온 것과 동일한 배가 있다. 이걸 타고 스위치를 조작하면 운하를 따라 다른 구역으로 이동한다. 도착하면 다른 선착장에 도달하는데 장교도 두 명 있다. 이 장교 중 한명은 조금만 시간을 지체하면 성 안으로 들어가 버리니 혹 람보 플레이를 하겠다면 미리 MG46을 때고 기다리고 있다가 보이는 즉시 사살해 버리는 게 좋다. 다른 장교는 뒷편 높은 성벽위에 있으니 잽싸게 같이 조져버리면 지원군이 많이 도착하기 전 정리를 끝낼 수 있다. 은닉 플레이는 상당히 힘든 편. 성 내부에는 봄벤슈스가 있으니 꼭 챙기자. 나치 청소가 끝나면, 성 내부 장교의 탁자 위에 열쇠를 주워 철문을 열고 진행하면 술을 보관하는 지하실에 오게 된다. 적들을 정리하고 방 건너편 바닥에 있는 해치를 열고 내려오는 순간, 갑자기 바닥이 붕괴하고 물이 고여있는 바닥에 떨어지고 만다. 허술한 벽을 파이프로 등반하면 카타콤 지역에 입장하게 된다. 한 층씩 클리어 해 가며 맨 위까지 올라오면 아까 술을 보관하던 지하실 반대편으로 나오게 되고, 엘리베이터 뚜껑을 따고 진행하면 또 술통이 잔뜩 보관되어있는 방이 나온다. 이 구역에도 장교 2명이 있으니 주의. 적을 전부 소탕하면 파이프로 문을 괴어 열어둔 후 슬라이딩으로 통과하는 문이 나오며, 성문 옆의 캣워크로 나가게 되는데 이때 봄벤슈스 스코프를 얻게되니 이걸로 적을 저격하면 된다. 캣워크 끝에 있는 스위치를 당기면 성문의 잠금장치 하나가 열리고, 앞에 잠긴 문도 열리면서 선착장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다. 다만 선착장에 도착하면 바로 적들의 2차 공세가 시작되니 주의. 성문을 바라보며 오른쪽으로 가 보면 스위치가 있고, 이 스위치를 조작하면 수문이 열린다. 이 수문까지 헤엄쳐 가면 비탈길을 따라 성 창문으로 타고 오를 수 있는 곳까지 가게 된다. 창문을 타고 들어오면 적들이 있는데 어차피 장교도 없고 중무장 병사들도 있으니 그냥 대놓고 람보 플레이를 해야 한다. 중무장 병사를 죽이고 쇼크하머를 루팅해 쓰는 게 좋다. 계속 진행하면 아까 캣워크와 대칭점에 있는 캣워크가 나오고, 스위치를 조작하면 마찬가지로 성문 잠금이 풀리고 선착장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선착장에 가면 적들의 3차 공세가 시작된다. 적들을 정리한 뒤 성문으로 들어가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